“하느님과 함께 걷는 것은 지금부터 영원히 축복을 얻게 한다”
“하느님과 함께 걷는 것은 지금부터 영원히 축복을 얻게 한다”
인생은 여행이라는 말을 흔히들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러는 것처럼, 당신도 이 여행에서 길을 잃었다고 느낀 적이 있습니까? 우리는 이 세상에서 혹독한 압력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우리를 둘러싼 사회가 점점 더 폭력적이고 부도덕해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자기 스스로는 도저히 통제할 수 없는 힘에 의해 난타당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모릅니다. 이 혼란스러운 시기에 우리는 어떻게 자신의 발걸음을 지킬 수 있습니까? 우리는 어떻게 계속 올바른 행로를 따르면서 인생이라는 여행을 해 나갈 수 있습니까?
성서에는 아름다우면서도 위로가 되는 대답이 들어 있습니다. 성서는 우리에게 놀라운 기회 즉 하느님과 함께 걸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알려 줍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러한 생각을 비웃을지 모릅니다. 아무튼, 일개 인간이 어떻게 우주의 전능하신 창조주와 함께 걸을 수 있습니까? 성서는 그렇게 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알려 줍니다. 사실, 하느님과 함께 걷는 것은 이 험난한 세상에서 누릴 수 있는 가장 행복한 최상의 삶을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하느님과 함께 걷는 것에는 무엇이 관련되어 있습니까? 그리고 그러한 행로는 어떠한 축복들을 가져다줍니까?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이 “하느님과 함께 걷는 것은 지금부터 영원히 축복을 얻게 한다”라는 주제의, 마음을 푸근하게 해 주는 연설에서 제시될 것입니다. 이 공개 강연은 7월부터 시작되는 여호와의 증인의 지역 대회에서 제공될 것입니다. 이러한 대회가 세계 전역에서 수백 차례 열리게 될 것입니다. 가장 가까운 대회 장소를 알아보시려면, 여러분이 사는 지역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에게 문의하시거나 이 잡지의 발행소로 편지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