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책을 보고 많이 달라졌어요”

미국 버지니아 주에 사는 열두 살 된 한 소년은 새로 나온 「위대한 선생님에게 배웁시다」 책에 관해 위와 같이 썼습니다. 이 소년은 그 책이 자기가 몰랐던 것들과 전혀 들어 보지도 못한 것들을 가르쳐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소년은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위대한 선생님에게 배웁시다」 책은 내가 언제나 하느님을 사랑하고, 모든 사람에게 그분에 관해 말하고, 기도로 그분에게 이야기하도록 가르쳐 주었어요. 또한 하느님께 도움과 보호를 요청하라는 점도 가르쳐 주었지요. 하느님을 사랑하고 하느님이 명령하시는 일을 행하는 사람은 누구나 낙원에 있게 될 것이라는 점도 배웠어요.

나는 이 책을 보고 많이 달라졌어요. 항상 거짓말을 했었는데 이 책을 읽기 시작하고는 더 이상 거짓말을 하지 않지요. 이 책에서 배운 것들 때문에 이런 책을 더 많이 읽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그렇게 해서 하느님에 관해 읽고 더 많은 점들을 배우고 싶어요.”

아마 당신도 이 잡지와 크기가 같고 아름다운 삽화가 들어 있는 이 256면 서적을 읽어 본다면 같은 생각이 들 것입니다. 당신 역시 “예수께서는 기도하라고 가르치신다”, “친절에 관한 교훈”, “행복해지는 방법”,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되는 이유”와 같은 장들을 즐겨 읽을 것입니다. 아래에 있는 쿠폰을 작성하여 쿠폰에 나오는 주소나 이 잡지 5면에 나오는 해당 주소로 보내시면 이 책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아무 부담 없이 「위대한 선생님에게 배웁시다」 책을 받아 보고 싶습니다.

□ 무료 가정 성서 연구에 관하여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32면 삽화]

거짓말에 관해 교훈하고 있는 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