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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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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이름 “하느님의 이름을 아는가?”라는 일련의 기사(2004년 1월 22일호)는 내가 1973년에 그리스도인이 된 이후로 지금까지 읽어 본 하느님의 이름에 관한 자료 중에서도 가장 아름답고 깊이 있는 기사에 속하는 것이었어요. 반론의 여지가 없는 논리 정연한 내용뿐 아니라, 인상 깊은 잡지 표지와 지면 배치와 디자인도 이 일련의 기사를 걸작의 반열에 올려놓는 데 기여하였어요. 참으로 훌륭한 기사입니다!

D. L., 미국

나는 최근에 전 시간 복음 전파자로 봉사하기 시작했으며, 이전 어느 때보다도 여호와와 훨씬 더 가까워졌다고 느끼고 있어요. 그래서 하느님의 이름에 관한 이 일련의 기사에 무척 관심이 가더군요. “하느님은 당신의 이름을 알고 계시다”라는 네모 안의 내용을 통해서, 이 땅에 사람이 많아도 하느님께서는 우리 각자에게 관심이 있으시다는 점을 알게 되었어요. 그로 인해 여호와에 관해 더 많이 배우고 여호와께서 기뻐하실 일을 하고 싶어졌어요.

M. J., 일본

이 일련의 기사를 읽으면서, 교육적이고 포괄적이면서도 철저히 조사한 내용을 아주 흥미 있고 호소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여러 면에 걸쳐 페이지 상단에 여호와의 이름이 39가지 형태로 나오는 것이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이런 제공 방식은 여호와의 이름에 영예와 영광을 돌리며, 올바른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호소력이 있을 것입니다.

G.D.M., 미국

과학자의 믿음 “내가 성서를 믿는 이유—어느 핵 과학자의 체험담”이라는 기사(2004년 1월 22일호)를 아주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나도 6년 전에, 논리적으로 입증된 건전한 사실들 때문에 성서 진리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어요. 이제는 배운 것들에 대해 애착도 갖게 되었지요. 올턴 윌리엄스의 것과 같은 체험담들을 읽으면 믿음이 강화됩니다. 개개인의 필요에 맞게 각 사람에게 증거를 제시해 주시는 여호와께 감사드립니다.

E. L., 헝가리

아프리카의 꽃 “해마다 일어나는 나마콸란드의 기적”이라는 기사(2004년 1월 22일호)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싶어서 이렇게 편지를 씁니다. 우리의 즐거움을 위해 여호와께서 만들어 놓으신 꽃들이 그렇게 다양하다니 참으로 놀랍군요. 이 기사를 읽다 보니, “당신이 하신 일은 놀라우며 내 영혼은 이를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라고 한 시편 필자 다윗의 말이 생각나더군요.—시 139:14.

A. J., 멕시코

숙제 저는 중학교 1학년인데요, 시간 관리에 늘 어려움이 있었어요. “청소년은 묻는다 ··· 어떻게 하면 숙제할 시간을 낼 수 있을까?” 기사(2004년 1월 22일호)를 읽은 것이 도움이 되었지요. 텔레비전을 그렇게 많이 본 편은 아니었지만, 일단 한번 보기 시작하면 연이어 여러 프로를 봤거든요. 이제는 텔레비전을 아예 안 봐요.

R. O., 일본

저는 가정 학습 과정을 밟고 있는데, 매일 공부하려면 정말 자제력이 필요해요. 기사에 나온 제안에 따라 숙제할 시간을 반드시 내도록 하겠습니다.

X. R., 미국

이 기사에서는 숙제 때문에 눈앞이 캄캄해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했는데, 그 말은 바로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숙제를 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면 부모님은 제가 게을러서 그렇다고 생각하실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때에는 숙제가 정말 어렵거나 양이 많거든요. 숙제할 시간을 내는 법과 시간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법을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J. S., 미국

이 기사는 아주 큰 도움이 되었어요.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려면”이라는 소제목 아래에 실린 제안 덕분에 공부 습관이 나아졌어요.

B. L., 이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