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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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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거의 4년 전에 어머니께서 돌아가신 이후로 정말 좋은 친구들을 사귀게 되었는데, 절친한 그 친구들은 내게 매우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진정한 친구를 사귀려면”이라는 일련의 기사(2004년 12월 8일호)를 통해, 내가 그러한 친구들을 두고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할 일인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O. B., 미국

저는 열한 살인데, 어쩐 일인지 친구를 잘 사귀지 못했어요. 하지만 이 일련의 기사를 읽고 난 후에는 좀 나아졌어요. 저는 다른 사람에 대해 자꾸 나쁘게 말하는 반 친구에게 이 잡지를 주었지요. 그 친구는 이 기사들을 읽은 뒤로는 더 이상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J. K., 폴란드

이 기사들을 읽고 나니, 친구를 사귀기 원한다면 내가 먼저 친구가 되어 주어야 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어요. 사도행전 20:35에서 격려하는 것처럼, 내 자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어야 한다는 것을요. 헤아릴 수 없이 값진 조언이었습니다.

A. K., 폴란드

나는 항상 친구를 사귀는 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심지어 그리스도인 회중 내에서도 그랬어요. 하지만 이제는 개방적이 되고 솔선해서 사람들에게 다가가야 하며 그들에게서 완벽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어요. 참으로 여호와께서는 적절한 때에 우리에게 답을 알려 주시는군요!

L. Z., 러시아

나는 여러 가지 건강 문제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 일련의 기사에 나온 내용을 적용하기로 하였지요. 마음을 열고 점진적으로 생각과 감정을 솔직히 밝히라는 조언은 도움이 되었어요.

N. M., 일본

나는 점심시간에 급우들에게 이 일련의 기사에 대해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이 잡지 덕분에 급우들은 하느님의 말씀에 친숙해져 가고 있습니다. 성서가 모든 사람들에게 실용적인 가치가 있다는 점을 강조해 주는 기사들을 계속해서 발행해 주세요.

M. N., 일본

“남녀가 ‘그저 친구’로 지낼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실린 네모 안의 내용을 매우 흥미 있게 읽었습니다. 다른 그 어떤 잡지나 책에서도 그처럼 간단명료한 답을 본 적이 없습니다.

R. K., 독일

여러분이 발행하는 기사들은 언제나 큰 도움이 되지요. 그 기사들은 여호와를 위해 많은 일을 하고 그분을 벗으로 삼으려는 목표를 추구하도록 우리를 강화시켜 줍니다. 이러한 격려에 대해 정말 감사드려요!

R.V.H., 독일

이 일련의 기사는 제게 꼭 필요한 것이었어요. 저는 열다섯 살인데, 친구를 사귀는 게 어려워요. 이 기사에 실린 조언은 제가 우정을 쌓고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사람들에게 마음을 여는 법에 관한 조언을 기도로 구하던 차에 이러한 기사가 나오다니 생각만 해도 정말 놀라워요!

B. E., 프랑스

안타깝게도 최근에 나는 몇몇 친구들 때문에 실망하게 되었으며, 혼자라는 느낌 때문에 매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여호와께서 우리를 버리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어 격려를 받았습니다. 또한 진정한 친구를 사귀는 법에 관한 실용적인 조언을 읽고 적용하게 되어 기뻤습니다.

C. C., 이탈리아

나는 딸아이가 영적인 사람으로 자라기를 바랍니다. 이 잡지는 모든 연령층의 사람들이 우리의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이 일련의 기사가 딸에게 도움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나에게도 도움이 되었거든요.

A. L., 미국

이제 나는 진정한 친구가 되어 주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나타내고 성격을 바꿔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호와께서 나를 도와주시리라 확신합니다.

M. Y., 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