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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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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필요한 곳에서 봉사함 “사람들이 이걸 알면 참 좋을 텐데요!”라는 기사(2005년 1월 8일호)는 저에게 꼭 필요한 것이었어요! 청소년들에게 물질적 부를 추구하도록 압력을 가하는 사회에서는, 여호와를 첫째 자리에 두는 일에서 주의를 다른 데로 돌리게 되기가 무척 쉽지요. 데이비가 더 크게 필요한 곳에서 봉사하면서 성공을 거둔 것에 격려를 받아, 저도 올해 말에 그와 비슷한 전파 활동을 할 계획이에요.

C. G., 미국

“우리가 가진 모든 것으로 여호와를 섬기는 것보다 더 나은 일은 없습니다”라고 한 데이비의 말에 전적으로 동감이에요. 그 점을 모든 청소년이 다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나는 젊은 시절을 여호와를 섬기는 데 바치기로 결정한 것을 후회하지 않으며, 데이비처럼 끝까지 열심을 유지할 생각입니다!

A. P., 러시아

열심 있는 데이비의 모범은 노소를 막론하고 우리 각자가 어떤 식으로 생활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만드는군요. 나는 사랑으로 아들을 양육한 데이비의 부모에게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정말이지 그들은 아들에 대해 자부심을 가져도 좋을 것입니다!

L. C., 이탈리아

저는 현재 직업 교육을 받고 있는, 17세 소녀예요.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지요 데이비의 본을 통해 여호와께 가장 좋은 것을 바치고 앞으로 전 시간 복음 전파자로 봉사하도록 더욱 격려를 받게 되었어요. 저도 데이비처럼 여호와의 종들이 더 필요한 곳으로 꼭 가고 싶어요. 그렇게 하는 것이 제 인생을 사용하는 최상의 방법이라는 걸 알고 있어요.

R. I., 핀란드

내가 사는 곳에서는 청소년들이 대개 출세를 위해 노력하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일만 하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데이비의 본으로 인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방식과 여호와께 한 헌신을 온전히 이행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J. O., 스웨덴

이 기사를 읽고 내 영적 목표를 다시금 돌아보게 되었어요. 한동안 그러한 목표들을 잊고 지냈거든요. 하지만 데이비의 경험담을 읽고 나니, 만약 내가 죽게 된다면 사람들이 나에 관해 무슨 말을 할지 곰곰이 생각해 보게 되더군요. 또한 나의 봉사의 직무도 더 면밀히 검토해 봐야 한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어요. 이와 같이 훌륭한 기사를 앞으로도 계속 발행해 주셨으면 합니다.

S. K., 독일

물질주의적인 사회에서 사는 우리에게는 이기적인 갈망과 싸울 수 있는 힘이 필요합니다. 나는 데이비의 훌륭한 본을 잊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최선을 다해 다가오는 신세계에 반드시 들어가서 데이비에게 ‘우리가 가진 모든 것으로 여호와를 섬기는 것보다 더 나은 일은 없다’는 값진 교훈을 가르쳐 주어서 고맙다고 꼭 말해 주어야겠습니다.

O. G., 프랑스

저는 열 살인데, 부모님과 함께 대만에서 파이오니아 봉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데이비의 느낌이 어떤 것이었는지 잘 알아요. 이 기사를 읽고 격려를 받았어요. 다른 청소년들도 더 크게 필요한 곳에서 봉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서 기쁩니다. 이보다 더 기분 좋은 일은 없다는 데이비의 말에 동감입니다!

J. R., 대만

하프물범 “마들렌 제도의 하얀 아기 물범”이라는 기사(2005년 1월 8일호)에 대해 감사드려요. 나는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건강 문제 때문에 기분이 울적해 있었어요. 그런데 귀여운 하프물범을 보면서 마음이 푸근해졌지요. 하프물범에 관해 알게 되니, 감사하는 마음이 벅차올랐고 여호와의 창조물에 대해 외경심을 느끼게 되었어요. 팔을 뻗으면 하프물범이 손에 닿을 것만 같았어요! 의로운 신세계에서 꼭 해 보고 싶은 일이 하나 더 생긴 것에 대해 여호와께 감사드립니다.

Y. M.,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