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우들이 생각을 바꾸다
급우들이 생각을 바꾸다
▪ 우크라이나에 사는 열한 살 된 소녀인 빅토리아(위 사진)는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책에 관하여 발표하라는 과제를 받았는데, 학급의 모든 학생들이 그 책을 읽어 보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발표를 해야 하였습니다. 빅토리아는 이렇게 말합니다. “저는 급우들에게 「청소년은 묻는다—질문과 효과있는 대답」 책을 소개하기로 결정했어요. 그 책에 관해 발표하면서 책의 내용과 책의 바탕을 이루는 원칙들에 대해 설명했지요. 결론 부분에서는 수업이 끝나는 즉시 책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급우들의 반응은 어떠하였습니까? 빅토리아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날 20권을 전했어요. 급우들은 여호와의 증인을 사교 집단으로 생각했었지만 견해를 바꾸게 되었고, 지금은 급우 두 명이 우리의 잡지를 정기적으로 읽고 있어요!”
「청소년은 묻는다」 책은 청소년의 생각과 느낌을 깊이 있게 다루며, 건전한 토의를 하도록 고무시켜 줍니다. 이 책은 “부모에게서 어떻게 더 많은 자유를 얻어 낼 수 있는가?”, “나는 어떻게 진정한 친구를 삼을 수 있는가?”, “혼전 성관계는 어떠한가?”와 같은 문제들을 다룹니다. 이 책은 총 39개의 장(章)에 걸쳐 여러 가지 다른 주제들에 관해서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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