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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로부터

독자로부터

독자로부터

에너지 휘발유 값이 급등하는 나라에 사는 사람으로서, “청정에너지의 사용은 가능할 것인가?”라는 표제 기사(2005년 3월 8일호)에 대해 꼭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하느님의 신세계에서는 ‘여호와 하느님께서 살아 있는 모든 사람에게 땅의 풍부한 자원이 반드시 공평하게 돌아가게 하실 것’임을 생각해 보니 안심이 됩니다.

M. N., 미국

태양계 나는 천문학에 대해 아는 게 거의 없지만 “태양계의 신비를 밝힌 사람”이라는 기사(2005년 3월 8일호)를 아주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행성의 운동 법칙을 발견한 케플러의 업적이 놀랍습니다. 하지만 그 법칙들을 창조하신 여호와의 지혜를 생각하니, 절로 외경심에 가슴이 벅차오르는군요.

M. Y., 일본

천문학은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여러 분야들 중 하나입니다. 요하네스 케플러의 인생이 늘 순탄하지만은 않았다는 점을 읽고 놀랐습니다. 여호와께서 허락하신다면, 아마도 신세계에서는 과거에 살았던 이 학자와 함께 우주에 있는 알려지지 않은 은하들을 연구하는 기쁨을 누리게 될지도 모르겠군요. 앞으로도 이처럼 유익한 기사들을 계속 발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S. M., 독일

모든 사람이 여호와의 놀라운 창조물에 대한 이해를 넓혀 나갈 수 있도록, 난해한 내용을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해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케플러의 발견과 거짓 종교로부터 분리되어 있으려는 그의 단호한 결심에 관해 읽으니 기운이 나더군요! 앞으로도 시기적절한 기사들을 발행해 주시리라 확신합니다.

S.M.C., 영국

멀리 가다 “행복한 마음으로 ‘더 멀리 가다’”라는 기사(2005년 2월 22일호)를 읽고 매우 큰 격려를 받았습니다. 나는 클레르 바비와 나이도 같고 전 시간 복음 전파자로 봉사한 햇수도 같기 때문에, 그의 체험담에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 기사와 관련하여 가장 관심을 끈 사실은 그 체험담의 주인공이 젊은 독신 여성이라는 것이었어요. 나도 독신 여성으로서, 클레르의 열심과 적극적인 태도에서 힘을 얻었습니다. 기사에 나오는 클레르의 사진들에서 그가 진정으로 행복하다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그로 인해 행복을 좌우하는 것은 우리의 신분이나 소유물이 아니라 여호와에 대한 사랑과 그분께 드리는 봉사라는 사실을 더욱더 깊이 새기게 되었습니다.

Y. R., 미국

토마토 저는 열두 살인데, “토마토—용도가 매우 다양한 ‘채소’”라는 기사(2005년 3월 8일호)가 마음에 들었어요. 맛있는 채소들을 다양하게 창조해 주신 여호와께 정말 감사드려요. 줄무늬가 있는 토마토도 있다니 놀라웠어요! 이렇게 재미있는 기사들을 발행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M. F., 라트비아

악어 “악어를 보고 웃을 수 있을까요?”라는 기사(2005년 3월 8일호)가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나는 항상 악어가 매우 놀라운 동물이라고 생각해 왔지요. 사람들이 나만큼이나 악어를 좋아하게 해 줄 수 있는 매우 많은 흥미로운 사실들에 관해 읽게 되어 기뻤어요. 악어에 관해 훨씬 더 자세하게 알 수 있게 될 여호와의 신세계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L. I., 미국

독자로부터 나는 선천적으로 뼈 질환을 앓고 있어요. “독자로부터” 난(2005년 3월 8일호)에서 “마일린을 위한 새 얼굴”이라는 기사 기사(2004년 5월 22일호)에 대해 독자들이 쓴 아름답고 격려적인 편지들을 읽으니 감동의 눈물이 나더군요. 각 편지마다 내가 공감할 수 있고 개인적으로 유익이 되는 특별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M. J., 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