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훌륭한 책입니다”
“정말 훌륭한 책입니다”
미국 조지아 주에 사는 한 부부는 「성서는 실제로 무엇을 가르치는가?」라는 책에 관해 편지하면서 위와 같이 말하였습니다. 2005년에 발행된 이 책은 총천연색 삽화가 들어 있는 224면으로 된 서적입니다. 그 부부는 계속해서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이 책은 거의 누구나 사용할 수 있을 만큼 평이하지만, 교육 수준이 매우 높은 사람들의 영적 필요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깊이를 지니고 있습니다.”
사실 이 책의 제목 자체가 관심을 끄는데, 미국 뉴저지 주의 한 부부가 겪은 일을 통해 그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부부는 플로리다에서 열린 여호와의 증인의 대회에 참석해서 이 책을 받았습니다. 대회가 끝난 후에 이들은 비행기를 타고 바하마로 휴가를 떠났습니다. 그곳에서 한 세관원이 그들의 짐을 살펴보다가 이 책을 보고 제목을 읽더니, “저는 늘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알고 싶었어요” 하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증인 부부는 여분으로 갖고 있던 책을 그에게 주었고, 그는 무척 기뻐했습니다.
그다음 날 이 부부는 해변에서 이 책을 읽고 있었는데, 그곳에서 관광객들에게 물건을 팔고 있던 한 바하마 여자가 그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여자는 자기가 오늘, 그 책 제목과 비슷하게 성서가 실제로 무엇을 가르치는지 알려 달라고 하느님께 기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하면 그 책을 구할 수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이 증인 부부가 남아 있던 여분의 책 한 권을 그 여자에게 주자, 뛸 듯이 기뻐했습니다.
「성서는 실제로 무엇을 가르치는가?」 책은 현재 145개가 넘는 언어로 구할 수 있으며, 이미 4000만 부 이상이 인쇄되었습니다. 아래에 있는 쿠폰을 작성하여 쿠폰에 나오는 주소나 이 잡지 5면에 나오는 해당 주소로 보내시면 이 책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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