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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는 데 정말 유용하군요!”

“가르치는 데 정말 유용하군요!”

“가르치는 데 정말 유용하군요!”

파나마에서 전 시간 봉사자로 일하는 한 여호와의 증인은 「성서는 실제로 무엇을 가르치는가?」 책에 관해 편지하면서 위와 같이 말하였습니다. 이 책은 천연색 삽화가 실려 있는 224면으로 된 서적으로, 현재 성서를 연구하는 데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가 쓴 편지에는 이러한 말도 나옵니다. “이 책은 상당히 간단명료하면서 일관성과 설득력이 있습니다. 참조 자료와 부록도 매우 효과적으로 사용했고요. 그래서인지 곧바로 조사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또한 미국 미주리 주에서 성서에 관해 가르치는 한 사람은 이 책에 대해 이렇게 편지하였습니다. “복잡하지 않고 이해하기 쉽게 쓰여져 있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주제를 전개시켜 나가는 방식도 아주 논리적이고요.” 이 사람은 「성서의 가르침」 책을 구할 수 있게 되자, 곧 예전에 성서를 연구하려고 해 보았지만 포기했던 한 여자에게 그 책을 가져다주었습니다.

“그 여자는 첫 번째 장을 다 읽기도 전에 나에게 전화를 걸어서 그 책을 아주 재미있게 읽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고 그는 설명했습니다. 그 여자는 이 책이 꼭 자기를 위해 쓰여진 것 같으며 다시 성서 연구를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이 사람은 그 여자와 함께 처음 열 개 장을 연구하고 나서, 배우는 내용에 대해 기뻐하는 그의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성서의 가르침」 책은 나온 지 2년이 채 안 되었지만, 이미 150개가 넘는 언어로 5000만 부 이상이 인쇄되었습니다. 아래에 있는 쿠폰을 작성하여 쿠폰에 나오는 주소나 이 잡지 5면에 나오는 해당 주소로 보내시면 이 책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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