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야말로 우리가 기다려 온 책이에요!”

이탈리아에 사는 한 여자는 「위대한 선생님에게 배웁시다」 책을 받고 감격스러워하며 위와 같이 말하였습니다. 그 여자는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어린 딸에 관해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우리 딸은 아직 글을 읽지는 못하지만 그림들 덕분에 요점들을 기억합니다. 이 책은 독자들과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쓰여졌기 때문에, 딸아이는 책을 읽어 줄 때 아주 잘 듣고 종종 말을 하기도 하지요. 우리에게 이 책보다 더 좋은 선물은 없을 거예요.”

이탈리아에 사는 한 남자는 어린 아들에게 성과 관련된 문제를 어떻게 설명해 주어야 할지 아내와 함께 고민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그 부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새로운 출판물이 나왔을 때, 우리는 하느님께서 우리의 염려를 알고 계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살펴보고 나서 우리는 이 새로운 책이 우리 아들이 스스로 깊이 생각하고 추리해 보는 데 참 큰 도움이 되겠다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어렸을 때 성추행을 당한 경험이 있는 일본의 한 젊은 여자는 이 책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감사의 편지를 보냈습니다.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여호와께 계속해서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이 악한 시대에 겪을 수 있는 일들을 솔직하고 정확하게 다룹니다. 그리고 이 책에 나오는 질문들은 어린아이들이 속마음을 털어놓도록 따뜻하게 권고하지요. 특히 어린이들을 악한 어른들로부터 보호하는 내용을 다루는 32장은 정말 훌륭하더군요! 제가 20년 전에 이렇게 이해하기 쉽고 유익한 책을 접할 수 있었다면, 제 삶이 아주 달라졌을 거예요.”

이 책은 이 잡지와 크기가 같고 256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름다운 삽화가 들어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에 있는 쿠폰을 작성하여 쿠폰에 나오는 주소나 이 잡지 5면에 나오는 해당 주소로 보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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