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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보다 더 좋아해요

장난감보다 더 좋아해요

장난감보다 좋아해요

아주 어린 아이가 장난감보다 책을 더 좋아할 수 있겠습니까? 유아기부터 부모가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면 그럴 수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사는 메브라투와 앤절라 부부는 출산 후 딸을 병원에서 데리고 온 때부터 딸에게 「위대한 선생님에게 배웁시다」 책을 읽어 주기 시작했습니다.

그 부부는 이렇게 썼습니다. “그랬더니 딸 줄리애나가 「선생님」 책을 정말 좋아하게 되었어요. 줄리애나는 겨우 돌이 지났을 때부터 그 책을 예수님 책이라고 부르면서 우리에게 그 책을 읽어 달라고 말하기 시작했어요. 이제 세 살인 줄리애나는 매일 엄마나 아빠와 함께 편안하게 책 보는 시간을 애타게 기다리죠. 우리 딸이 어떤 장난감보다도 이 책을 좋아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이 책에 나오는 그림과 예들은 가르칠 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부모인 우리도 배우는 게 많죠.”

256면으로 되어 있는 이 책은 이 잡지와 크기가 같으며 아름다운 삽화로 가득 차 있습니다. 아래에 있는 쿠폰을 작성하여 쿠폰에 나오는 주소나 이 잡지 5면에 나오는 해당 주소로 보내시면 이 책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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