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에게 이름이 있었는지 전혀 몰랐어요”
“하느님에게 이름이 있었는지 전혀 몰랐어요”
▪ 이 말은 「성서는 실제로 무엇을 가르치는가?」 책을 읽은 한 여자의 말입니다. 그는 “그분에게도 이름이 있어야 한다는 게 이치적인 거 같”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성서에서 하느님의 이름을 찾아봤는데, 정말 거기에 나오더군요!” 또한 그는 “성서에 관한 책들 중에서 이렇게 도움이 되고 이해하기 쉬운 책은 처음 봐요!”라고 말했습니다.
「성서의 가르침」 책에서는 이 땅이 낙원이 되는 것이 하느님의 원래 목적이었다는 사실과 더불어 그 목적이 어떻게 실현될 것인지를 분명히 보여 줍니다. 또한 그러한 목적을 이루는 데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떤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시는지 밝혀 줍니다. 그에 더해, 우리가 늙고 죽는 이유와 하느님께서 고통을 허용하신 이유, 하느님의 왕국이 모든 고통으로부터 우리를 해방시켜 줄 방법에 관한 성서의 설명을 알려 줍니다.
「성서의 가르침」 책은 발행된 지 3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220개 언어로 이미 7900만 권이 넘게 인쇄되었습니다. 아래에 있는 쿠폰을 작성하여 쿠폰에 나오는 주소나 이 잡지 5면에 나오는 해당 주소로 보내시면 이 책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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