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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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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은 묻는다 ··· 욕을 하는 게 그렇게 잘못된 건가요? (2008년 3월호) 저는 그리스도인 가정에서 자랐지만 욕하는 버릇이 있었어요. 고쳐 보려고 몇 번을 시도했지만 헛수고였죠. 그런데 이 기사가 자제를 나타내는 데 도움이 되었어요. 기사에도 언급되었듯이, 언어라는 선물을 함부로 사용하고 싶지 않아요. 이제는 무슨 말을 하기 전에 먼저 신중하게 생각하지요. 정말 감사드려요.

C. P., 브라질

저는 열두 살인데 학교에 가면 욕을 하는 아이들이 정말 많아요. 그러다 보니 저도 모르게 욕을 하게 될까 봐 걱정이 돼요. 그래서 “청소년은 묻는다” 기사에서 이 점을 다뤄 달라고 편지를 쓰려고 했는데 때마침 「깨어라!」지에 이 기사가 실린 거예요. 이 기사를 읽고 욕하는 것이 왜 나쁜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고 욕을 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다지게 됐어요. 이런 기사들을 계속 써 주세요!

A. P., 미국

남편과 저는 집을 청소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저희 고객 중 한 사람이 자신의 “올해 목표”가 욕을 하지 않는 것이라고 하면서, 욕하는 습관을 고칠 수 있게 도와 달라고 매일 하느님께 기도한다고 말했지요. 그러고는 도움이 될 만한 읽을 거리가 있냐고 물어보더군요. 저는 그 점에 대해 기도한 후에, 늘 하던 대로 웹사이트 www.pr418.com에서 최근 호 잡지를 제 MP3 플레이어에 다운로드받았지요. 다음 날 목차를 듣고는 너무나 기뻤어요. 흥분을 감출 수가 없었지요! 비록 청소년을 위한 기사이기는 하지만 그 고객에게도 유익할 실용적인 조언이 들어 있는 것 같아요. 하루빨리 이 기사를 전해 주고 싶네요.

S. C., 미국

항공 교통관제—안전한 비행의 길잡이 (2008년 4월호) 이 기사를 읽고 나서 “이제 안심하고 비행기를 타자!” 하고 소리쳤습니다. 항공관제사들이 승객의 안전을 위해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다는 잡지의 내용을 통해 자신감이 생기고 한결 마음이 놓였어요. 감사합니다.

T. S., 브라질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저는 아일랜드 남부 지방에 살고 있는 열두 살 된 어린이예요. 「깨어라!」지 뒷면에 어린이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퀴즈에 대해 감사드리고 싶어요. 그 퀴즈들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아이들도 흥미를 갖고 잡지를 읽게 해 주거든요. 계속 퀴즈를 실어 주시면 좋겠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A. C., 아일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