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적인 교훈이 담긴 보물 상자”

● 미국 뉴햄프셔 주에 사는 한 부부는 이렇게 편지했습니다. “우리처럼 자녀를 키우는 사람들을 위해 많은 기사를 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는 네 살 된 소피아라는 딸이 있는데, 그러한 기사들을 통해 마치 개인 지도를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 기사들은 인격이 형성되고 있는 딸아이의 정신과 마음에 중요한 진리를 심어 주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지요.”

그들은 뒤이어 이렇게 썼습니다. “「위대한 선생님에게 배웁시다」 책은 실용적인 교훈이 담긴 보물 상자와도 같습니다. 우리는 물론 딸아이에게도 정말 유익하지요. 마지막 장에 나오는 낙원 삽화는 여태껏 본 것 중에서 가장 아름답습니다! 딸아이는 자주 이 삽화를 보면서 성서의 약속에 대해 배운답니다.”

「위대한 선생님에게 배웁시다」 책의 마지막 장의 제목은 “하느님의 평화로운 신세계에서 살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 장에는 하느님의 말씀인 성서에 나오는 그분의 약속을 아름답게 묘사하는 삽화가 실려 있습니다.

그 책은 이 잡지와 크기가 같으며 256면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래에 있는 쿠폰을 작성하여 쿠폰에 나오는 주소나 이 잡지 5면에 나오는 해당 주소로 보내시면 그 책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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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면 삽화]

254면에 나오는 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