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많으신 아버지를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 많으신 아버지를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미국 남부에 살고 있는 19세 된 한 여자는 이런 편지를 보내 왔습니다. “저는 교인 집안에서 자랐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그리스도께서 구원자라고 믿고 있어요. 하지만 저는 오랫동안 하느님의 진노의 심판, 그러니까 끔찍한 지옥불의 심판을 당하게 될까 봐 두려워하며 살았지요. 그런데 여러분이 출판한 「성서는 실제로 무엇을 가르치는가?」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겨우 몇 개의 장을 읽었을 뿐인데도 굉장히 마음이 편해졌어요. 가슴을 짓누르고 있던 바위 같은 큰 짐이 사라진 것 같았습니다. 저는 이제 여호와께서 사랑 많고 친절하고 자비로우신 하느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분은 저와 가까운 관계를 맺고 싶어 하시는데, 그분이 너무 무서워서 맺는 관계가 아니지요. 저는 이번 일요일에 여호와의 증인의 왕국회관에 가 볼 생각이에요! 정말 기대가 돼요. 사랑 많으신 아버지를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분은 불타는 지옥을 만든 분이 아니지요.”
「성서의 가르침」 책에서는 다른 중요한 주제들도 다룹니다. 예를 들어, 죽은 사람의 상태, 부활 희망, 가정 생활을 개선하는 방법,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이며 어떤 분이신지, 하느님은 왜 고통을 허용하시는지 등에 대해 알려 줍니다. 아래에 있는 쿠폰을 작성하여 쿠폰에 나오는 주소나 이 잡지 5면에 나오는 해당 주소로 보내시면 이 책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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