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연령의 자녀에게 도움이 되는 책들

“우리는 어렸을 때 「나의 성서 이야기 책」을 보는 걸 정말 좋아했지요. 우리에게는 16개월 된 아들 조슈아가 있는데, 그 책은 아이를 가르치는 데 더없이 훌륭한 도구랍니다. 조슈아는 아직 어리지만 그 책에 나오는 성서 인물의 이름을 35개나 알고 있어요. 언제든 물어보면 정말 잘 대답하지요.”—티머시와 앤.

“우리 아들은 「위대한 선생님에게 배웁시다」 책을 손에서 내려놓지 않지요. 책에 나오는 삽화를 벌써 거의 다 기억하고 있어요. 나는 그 책을 사용해서 학교나 그 밖의 장소에서 문제가 생길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곤 해요. 정말 실용적이고 멋진 책이에요!”—제니퍼.

“「청소년은 묻는다—질문과 효과있는 대답」 2권에서는 청소년들이 겪는 문제를 모두 다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저는 열아홉 살인데, 이 책 덕분에 데이트에 대해 올바른 결정을 내리고 여러 가지 목표를 세우고 하느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었어요.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이 책을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어요.”—코트니.

□ 「나의 성서 이야기 책」

□ 「위대한 선생님에게 배웁시다」

□ 「청소년은 묻는다—질문과 효과있는 대답」 제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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