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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하면서도 깊이 있는 책입니다’

‘간결하면서도 깊이 있는 책입니다’

‘간결하면서도 깊이 있는 책입니다’

● 미국 네브래스카 주에 사는 한 독자가 자신이 최근에 읽은 책에 대해 한 말입니다. 그는 이러한 내용의 편지를 보내 왔습니다. “나는 혼자 살고 있는 56세의 남자인데, 얼마 전에 「위대한 선생님에게 배웁시다」 책을 다 읽었습니다. 읽는 내내 간결하면서도 깊이 있는 내용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지요. 책 곳곳에서 집필자의 사랑을 듬뿍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삽화들도 정말 인상적이었지요. 내게 자녀나 손자녀가 있다면 책의 내용뿐만 아니라 삽화도 자세히 살펴보게 할 것 같습니다.”

미국 조지아 주에 사는 한 여자도 그 책에 대해 이러한 편지를 보냈습니다. “내게는 에이브리라고 하는 여섯 살짜리 조카가 있어요. 1학년인 그 아이는 학교에 이 책을 가져가서 반 친구들에게 읽어 주었어요. 선생님은 내용에 깊은 감명을 받은 나머지, 에이브리가 반 아이들에게 매일 이야기를 하나씩 읽어 주게 했지요. 선생님과 반 친구들은 그 책을 정말 좋아했답니다!”

이 잡지와 크기가 같으며 256면으로 되어 있는 이 책에는 아름다운 삽화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아래에 있는 쿠폰을 작성하여 쿠폰에 나오는 주소나 이 잡지 5면에 나오는 해당 주소로 보내시면 이 책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아무 부담 없이 이 책을 받아 보고 싶습니다.

□ 무료 가정 성서 연구에 관하여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32면 삽화]

이 사마리아 사람이 선한 이웃이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