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잔치를” 하고 있습니까?
“괴로워하는 이
이 말
우리 모두
내일
을 염려 하느라 오늘 을 힘들게 보내지 않도록 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 는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내일 일 은 걱정 하지 마라. 내일 걱정 은 내일 에 맡겨라. 하루 의 괴로움 은 그 날 에 겪는 것 만으로 족하다.”—마태복음 6:34, 공동번역 개정판. 자신
에게 일어난 좋은 일 들 에 초점 을 맞추려고 노력 하십시오. 기분 이 침울 할 때, 좋은 일 의 목록 을 만들어 곰곰이 생각 해 보는 것 이 어떻겠습니까? 그리고 과거 에 저지른 실수 나 잘못 을 자꾸 생각 하지 마십시오. 그러한 경험 을 통해 배운 후 에는 앞 을 향해 나아가십시오. 마치 자동차 운전자 가 백미러 를 계속 주시 하는 것 이 아니라 잠깐 흘끗 보는 것 처럼 하십시오. 또한 “참된 용서 가 [하느님]에게 있”다는 점 도 기억 하십시오.—시편 130:4. 염려
로 짓눌리고 있다는 느낌 이 들 때 는 힘 을 북돋워 줄 수 있는 사람 에게 마음 을 털어놓으십시오. 잠언 12:25 에서는 “염려 는 마음 을 굽게 하여도, 좋은 말 은 마음 을 기쁘게 만든다”고 알려 줍니다. 가족 이나 신뢰 하는 벗 과 같이, 냉소적 이거나 비관적 이지 않고 우리 를 “항상 사랑”하는 사람 들 이 그처럼 “좋은 말”을 해 줄 수 있습니다.—잠언 17:17.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