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대 2008년 7월 사랑하는 사람이 사망했을 때 슬픔을 이겨 내려면 “그분은 우리 각자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않습니다” 하느님의 목적과 일치한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까? ‘보십시오! 저는 여호와의 여종입니다!’ 자녀가 슬픔을 이겨 내도록 도우십시오 알고 계십니까? 여호와의 증인은 왜 전쟁에 참여하지 않습니까? 말없이 과거를 증언하고 있는 텔아랏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자비를 베푸셨다 하느님의 이름을 사용하는 것은 그릇된 일인가? 형이 분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