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번
이제 우리는 한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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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뼈 같고, 내 살 같은
당신 있어 외롭지 않네.
주께서 맺어 준 사람,
내 사람이라네.
이제 우리 한 몸이니
주의 축복 함께 누리리.
남녀로 하나가 되어
가족이 되었네.
늘 함께 하느님 섬기리.
배운 길 따라
항상 사랑하리라.
우리 서약 이행하여
행복한 날 누리게 되리.
여호와 함께 섬기며
당신을 늘 사랑하리.
132번
1. 내 뼈 같고, 내 살 같은
당신 있어 외롭지 않네.
주께서 맺어 준 사람,
내 사람이라네.
이제 우리 한 몸이니
주의 축복 함께 누리리.
남녀로 하나가 되어
가족이 되었네.
늘 함께 하느님 섬기리.
배운 길 따라
항상 사랑하리라.
우리 서약 이행하여
행복한 날 누리게 되리.
여호와 함께 섬기며
당신을 늘 사랑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