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번
마침내 평화!
(시편 29:11)
1. 거친 폭풍에도
평온한 섬처럼
우린 평화를 누리네.
믿음의 두 눈
환히 비춰 주네,
곧 폭풍 걷힐 그날을.
(코러스)
온 땅에 가득히
마침내 평화,
끝없이 누리리.
깊은 바다에서
높은 산까지
모두 보게 되리,
평화를.
2. 하늘과 온 땅의
모든 가족
마침내 하나 될 그날.
전엔 몰랐던
평화로운 세상.
공의와 사랑 넘치리.
(코러스)
온 땅에 가득히
마침내 평화,
끝없이 누리리.
깊은 바다에서
높은 산까지
모두 보게 되리,
평화를.
(코러스)
온 땅에 가득히
마침내 평화,
끝없이 누리리.
깊은 바다에서
높은 산까지
모두 보게 되리.
(코러스)
온 땅에 가득히
마침내 평화,
끝없이 누리리.
깊은 바다에서
높은 산까지
모두 보게 되리,
평화를.
평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