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번
파이오니아의 삶
(전도서 11:6)
-
1. 하루가 시작된 조금 이른 아침,
졸린 눈을 뜨고
기도를 드리며 나가네.
관심을 갖거나 지나가겠지만
우린 따뜻한 미소로
이 자리를 지키리.
(후렴)
여호와를 위해
걷는 내 삶의 길,
나의 마음, 영혼 다하리.
충실히 섬기며
매일 말하리라,
“여호와여 사랑합니다, 영원히.”
-
2. 하루가 끝나고 기도를 드릴 때
몸은 피곤해도
마음은 너무나 행복해.
최선을 다하는 나의 멋진 삶은
매일 축복을 맛보니
여호와께 감사해.
(후렴)
여호와를 위해
걷는 내 삶의 길,
나의 마음, 영혼 다하리.
충실히 섬기며
매일 말하리라,
“여호와여 사랑합니다, 영원히.”
(여호수아 24:15; 시 92:2; 로마 14:8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