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릭 포토 갤러리 3 (2015년 1월부터 4월까지)
이 포토 갤러리는 2015년 1월부터 4월 사이에 여호와의 증인 세계 본부 신축 공사가 얼마나 진척되었는지 보여 줍니다.
2015년 1월 2일—차량 정비소
중앙장로회 출판 위원회 보조자인 해럴드 코컨이 성경에 근거하여 “자신의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하십시오”라는 제목의 연설을 하는 모습. 연사들이 정기적으로 워릭을 방문하여 그곳에서 일하는 형제 자매들을 격려합니다.
2015년 1월 14일—사무실/복합 서비스 건물
흰색 비닐 차단막은 일하는 형제 자매들을 보호해 주며 겨울에 작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건물에는 식당, 의료실, 주방, 세탁실이 있게 될 것입니다.
2015년 1월 16일—숙소 D동
전기 기술자들이 전선을 설치하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 1만 2000미터가 넘는 전선이 이미 숙소 건물에 설치되었습니다. 워릭에서는 부지를 매입하고 나서 즉시 전기 작업이 시작되었으며 이 작업은 공사가 완공될 때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2015년 1월 16일—숙소 A동
한 작업자가 방수 작업 준비를 위해 발코니 둘레에 덕트 테이프를 붙이는 모습. 이곳 옥상에 있는 발코니는 액체만큼이나 신속하게 덮을 수 있는 방수막인 폴리메타크릴산(PMMA)으로 코팅되어 있습니다.
2015년 1월 23일—숙소 A동
아버지와 딸이 팀을 이루어 숙소에 전기를 공급하는 전선을 설치하는 모습.
2015년 2월 6일—차량 정비소
형제 자매들이 임시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는 모습. 매일 2000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점심 식사가 제공됩니다.
2015년 2월 12일—시설 관리부/거주자 주차장
시설 관리부 건물 지하에 철근을 설치하는 모습.
2015년 2월 12일—숙소 C동
어린아이들이 건축 현장에서 일하는 형제 자매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보낸 편지들. 단기 자원봉사자들이 많습니다. 매주 새로 오는 사람이 500명가량 됩니다. 2월에는 매일 약 2500명이 워릭 건축 현장에서 일했습니다.
2015년 2월 24일—워릭 현장
현재 공사는 60퍼센트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2015년 1월과 4월 사이에 숙소 건물의 상부 구조와 사무실/복합 서비스 건물의 철골 구조가 완성되었습니다. 그 기간에 형제 자매들은 시설 관리부 건물에 콘크리트 패널을 설치하고 숙소 건물들을 연결하는 통로를 만들고 스털링포리스트 호(블루레이크)에 있는 댐을 보수하기 시작했습니다.
2015년 2월 25일—사무실/복합 서비스 건물
계단 타워 바닥에서 올려다본 모습. 외부 업체가 5층 높이인 이 타워의 틀을 제작했고 증인 자원봉사자들이 콘크리트를 부었습니다.
2015년 2월 26일—시설 관리부/거주자 주차장
어느 추운 겨울날, 1층에 철근을 설치하는 모습. 1월에서 3월 사이에 워릭에는 거의 127센티미터의 눈이 내렸습니다. 제설 팀이 계속 눈을 치웠고, 형제 자매들이 몸을 녹일 수 있도록 난로를 여러 개 설치했습니다.
2015년 3월 12일—방문객 주차장
미리 제작한 지붕 트러스에 금속판을 부착하는 모습. 4월 말에는 대부분의 숙소 건물 지붕을 만들어 설치했습니다. 6월 중순에는 숙소 B동의 마지막 지붕이 설치될 것입니다.
2015년 3월 18일—시설 관리부/거주자 주차장
타워 크레인에서 숙소 B동을 바라본 모습.
2015년 3월 18일—시설 관리부/거주자 주차장
배관 일을 하는 형제들이 거주자 주차장에서 도면을 보는 모습. 공사 전체에 걸쳐 3400여 개의 승인된 건축도면이 필요합니다.
2015년 3월 23일—사무실/복합 서비스 건물
형제들이 이동식 리프트를 타고 건물을 보호하는 비닐 차단막을 설치하는 모습. 리프트와 같은 장비를 안전하게 사용하도록 많은 훈련 프로그램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안전 교육에는 이동식 리프트, 고소 작업대, 낙하 방지 안전장치, 전반적인 예비 교육, 방진 마스크 사용, 크레인 사용 시 물건 고정 작업과 수신호와 관련된 내용이 포함됩니다.
2015년 3월 30일—워릭 현장
서쪽에 있는 숙소 건물을 바라본 모습. 4월 말까지 이 사진에 나오는 숙소 A, B, D동에서는 기계와 전기 시스템에 대한 광범위한 작업이 있었습니다. 숙소 C동(이 사진에는 나오지 않음)에서는 석고 보드, 타일, 페인트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2015년 4월 15일—숙소 B동
두 사람이 이동식 리프트를 타고 수증기가 스며들 수 있는 방풍제를 외벽에 바르는 모습. 각 숙소 건물에 방풍제를 바르는 데는 약 2개월이 걸립니다.
2015년 4월 27일—사무실/복합 서비스 건물
화강암 벽을 쌓는 모습. 건물의 이 부분에는 하역장과 다양한 지원 부서가 자리 잡을 것입니다.
2015년 4월 30일—워릭 현장
외부 업체에서 온 잠수부가 블루레이크에서 낡은 밸브를 새것으로 교체하는 모습. 이제 허리케인이 오더라도 버튼만 누르면 호수의 수위를 낮춰서 물이 범람하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