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도처의 많은 사람들이 jw.org를 통해 유익을 얻고 있습니다. 2014년 5월까지 여호와의 증인 세계 본부에 들어온 여러 감사의 글 가운데 일부가 아래 나와 있습니다.

“아직 학교 다닐 나이가 되지 않은 우리 아이는 나가서 놀다가 집에 올 때면, 친구들의 연필이나 조그마한 장난감 심지어 선글라스 같은 것까지 가져오는 때가 많았죠. 그런 행동은 훔치는 거나 마찬가지고 훔치는 건 잘못된 거란 점을 이해시키려고 여러 번 노력했어요. 그래도 소용이 없었는데 jw.org에서 「훔치는 일은 나빠요」 동영상을 다운로드한 뒤로는 문제가 해결됐죠. 이 동영상에는 정말 대단한 힘이 있었습니다. 우리 아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었죠. 그 동영상을 보고, 하느님이 훔치는 일을 싫어하신다는 걸 깨닫고는 자기가 가져온 물건들을 다 돌려주겠다고 했습니다. 이 웹사이트가 큰 도움이 됐어요!”—D. N., 아프리카.

“우리 아이들은 이 웹사이트를 정말 좋아해요. 다운로드한 짧은 애니메이션 동영상들을 보면서 거짓말이나 훔치는 일에 관한 성경 원칙을 더 잘 실천하는 방법을 배우죠. 그리고 평생에 걸쳐 도움이 될 소중한 특성들도 길러 나가게 됩니다. 사회에 유용한 사람이 되는 데 도움이 되는 그런 특성 말예요.”—O. W., 서인도 제도.

“전 학교 다니는 게 너무 힘들어서 그만둘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jw.org 웹사이트에서 ‘학교를 그만둬야 할까?’라는 기사를 읽었죠. 그 내용을 읽으면서 학교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되었어요. 학교를 다니면 장래를 대비해 훈련을 받을 수 있고 더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는 데도 도움이 된다는 걸 알게 되었죠.”—N. F., 아프리카.

“이 웹사이트에 나오는 청소년들을 위한 내용을 보면서 학교에서 어떻게 도덕적으로 올바르게 처신할 수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것에 정신이 팔리지 않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을 깨달았죠.”—G., 아프리카.

“같은 직장에 다니는 한 여자가 자기 딸이 학교에서 어떤 여자애에게 괴롭힘을 당한다면서 걱정이 된다고 했어요. 너무 힘들어서 학교 가기가 무섭다며 며칠 동안 학교에 못 간 적도 있었다고 했죠. 전 jw.org의 「주먹을 쓰지 않고도 괴롭히는 사람을 이길 수 있어요」 화이트보드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몇 가지 점을 얘기해 줬습니다. 그 여자는 유머 감각을 발휘하면 상황이 나아질 수 있다는 내용이 특히 맘에 든다고 했죠. 그는 자신의 딸과 함께 괴롭힘에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랬더니 딸은 더 자신감을 갖고 학교에 갈 수 있게 되었죠.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상황이 나아졌고 이전에 괴롭히던 여자애도 친절해졌다고 하네요.”—V. K., 동유럽.

“웹사이트에 실린 ‘나는 왜 자해를 하는 걸까?’ 기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전 오랫동안 이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이런 문제를 겪는 사람은 저뿐일 거고 누구에게 얘기해 봤자 이해도 못할 거라고 생각했죠. 기사에 나오는 실제 사례들이 제게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내 문제를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걸 마침내 알게 되었으니까요!”—오스트레일리아의 한 젊은 여성.

“jw.org 웹사이트 덕분에 청소년들이 겪는 문제들에 관한 자료를 더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성희롱에 대한 내용이 저한테 특히 도움이 됐죠. 어떤 게 성희롱인지 정확히 알게 됐고, 저도 그런 성희롱을 당한 적이 있다는 걸 깨닫게 됐어요. 그리고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도 알게 됐고요.”—T. W., 서인도 제도.

“십 대인 우리 아들은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활발한 성격이에요.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예측 불가능한 행동을 자주 해서 너무나도 힘들 때가 많죠. 그래서 아이랑 의사소통도 잘 안 됐어요. 그런데 하루는 jw.org에서 부부와 부모 항목에 들어가 봤죠. 내 상황과 딱 맞고 아들과 의사소통하는 방법도 알려 주는 기사들을 정말 많이 찾을 수 있었어요. 우리 아들도 이 사이트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죠. 이제는 제게 마음을 열고 즐거웠던 일이나 힘들었던 일에 대해 거리낌 없이 이야기합니다.”—C. B., 아프리카.

“jw.org를 활용하니까 부모로서 우리 아이들을 더 재미있는 방법으로 가르칠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친구가 진짜 친구인지에 관한 화이트보드 애니메이션은 우리 아이들이 친구 사귀는 것에 대해 올바른 생각을 갖고, 좋은 영향을 줄 사람만 친구로 사귈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겪는 문제에 도움이 되는 기사가 제때에 딱 맞게 jw.org에 실리는 경우가 많아요. 훌륭한 조언이 정말 많이 들어 있죠.”—E. L., 유럽.

“우리는 결혼한 지 6년이 됐습니다. 다른 부부들처럼 우리도 대화하는 방식이나 배경이나 의견이 서로 달라서 맞춰 가느라 애를 먹었죠. 그런데 jw.org에 실린 ‘잘 듣는 사람이 되려면’이라는 기사가 제 주의를 사로잡았어요. 더 잘 듣는 사람이 되는 데 실제로 도움이 되는 내용이 들어 있었지요. 기사를 읽었고 아내에게도 보여 줬어요. 우린 거기 나오는 유용한 제안들을 적용하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B. B., 서인도 제도.

“저는 지난 1년간 여호와의 증인과 가깝게 지내 왔는데, jw.org 웹사이트에 대해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화를 잘 참을 수 있는 방법이라든가 좋은 남편이자 아버지가 될 수 있는 방법과 같이, 이 사이트에서 배운 내용이 정말 많습니다. 정말이지 이 웹사이트 덕분에 결혼 생활의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L. G., 서인도 제도.

“jw.org 사이트 덕분에 새로운 삶을 사는 느낌입니다. 미국 수어로 나온 동영상들을 보면서 수어 실력을 더 키울 수 있었죠. 의미 있는 목표들을 세우고 산다는 건 저한테 불가능한 일이라고 늘 생각해 왔어요. 하지만 「모국어로 보는 하느님의 말씀」 동영상을 보면서 깊은 감동을 받았고 삶의 긍정적인 측면들에 초점을 맞춰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J. N., 아프리카.

“이 웹사이트는 정말 보물 덩어리예요. 전 청각 장애인들을 돕는 자원봉사 활동을 하는데, 특히 청소년들을 돕는 일을 하죠. 수어로 정말 다양한 자료들이 들어 있어서 제 수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정 생활이나 친구 관계를 개선시키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돕는 데 이 웹사이트를 매우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K. J., 서인도 제도.

“전 시각 장애인인데, jw.org에서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웹사이트가 아니라 우편을 통해 이런 내용을 받으려면 여러 달이 걸릴 거예요. 이 웹사이트 덕분에 가정 생활도 더 행복해졌고 지역 사회에 더 유용한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각 장애인이 아닌 친구들이나 저나 서로 차이 없이 같은 시기에 동일한 내용을 받을 수 있게 되었죠.”—C. A., 남아메리카.

“점자를 읽지 못하거나 점자 서적을 살 만한 형편이 못 되는 사람들에게 jw.org는 정말 귀중한 보물과도 같습니다. 교육적인 내용이 담긴 오디오 녹음 파일을 들으면서, 시각 장애인들도 다양한 주제들에 관한 최근 정보를 알 수가 있죠. 이 사이트는 차별이나 편파성 없이 모든 사람을 위해 마련된 사이트입니다. 그래서 우리 같은 시각 장애인들도 어엿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해 주죠.”—R. D., 아프리카.

“여러분의 웹사이트가 다른 종교 웹사이트와 다른 점은 성직자들이나 알 만한 종교 용어나 표현들로 도배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죠. 그리고 헷갈릴 정도로 너무 많은 정보가 들어 있지도 않고요. 여러분의 웹사이트는 내용이 단순하면서도 직접적입니다. 장황한 말이나 철학으로 가득하지 않죠. 믿음이라는 게 매우 복잡한 것이라는 인상을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평범한 사람들도 믿음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을 느끼게 해 주죠.”—A. G., 아시아.

“jw.org가 없다면 정말 절망적이었을 거예요! 영적으로 어둠 속에 있는 이 세상에서 이 웹사이트는 환한 빛을 밝혀 주는 전구와도 같습니다. 웹사이트에 들어가자마자, 하느님의 생각을 알려 주는 기사들을 보고 들을 수 있었고, 살면서 궁금하게 생각했던 많은 질문들에 대한 답도 찾을 수 있었습니다.—J. C., 서인도 제도.

“남아메리카의 정글 한복판에서 지내는 저에게도 이 모든 영적 지원이 베풀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웹사이트가 없었다면, 정말 힘들었을 거예요.”—M. F., 남아메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