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1일
미국
세계 본부 박물관을 미국 수어로 관람할 수 있게 되다
뉴욕주 워릭의 세계 본부에 마련된 임시 스튜디오에서 한 형제가 전시물 설명 자료를 미국 수어로 완성하기 전에 동영상 파일을 검토하는 모습.
청각 장애가 있는 증인 부모를 둔 자녀 3명이 1977년에 제작된 오디오 성경 드라마인 “여호와의 이름이 온 땅에 선포되어야 한다”를 미국 수어로 시청하는 모습.
형제 자매들이 터치스크린 장비를 가지고 “성경과 하느님의 이름” 전시관을 관람하는 모습.
방문객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위한 백성” 전시관에서 터치스크린 모니터로 미국 수어 동영상을 시청하는 모습.
방문객들이 약 500개의 “창조 사진극” 슬라이드에 대한 설명을 미국 수어로 시청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