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9일
세계 뉴스

여호와 곁에 머물겠다고 결심하다

여호와 곁에 머물겠다고 결심하다

크림 공화국 크라스노그바르데이스키 지방 법원이 유리 게라셴코 형제와 세르게이 파르페노비치 형제에 대한 판결을 곧 내릴 예정입니다. 검찰은 아직 구체적인 형량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사건 당사자

분명 여호와께서는 유리와 세르게이에게 계속 힘을 주실 것입니다. 그분은 충절을 지키는 모든 사람을 자신의 “날개 그늘에 감추어” 주십니다.—시편 17:7, 8.

사건 개요

  1. 2022년 9월 19일

    세르게이에 대한 형사 사건이 시작되다

  2. 2022년 9월 28일

    연방 보안국 요원들이 세르게이의 집을 포함해 집 8채를 수색하다. 세르게이가 임시 구금되다

  3. 2022년 9월 30일

    세르게이가 미결 구금 시설에 보내지다

  4. 2022년 11월 15일

    세르게이가 미결 구금 시설에서 풀려나 가택 연금 상태에 있게 되다

  5. 2023년 3월 22일

    유리에 대한 형사 사건이 시작되다. 유리가 체포되고 신문을 당하고 임시 구금되다

  6. 2023년 3월 24일

    유리가 석방되어 가택 연금 상태에 있게 되다

  7. 2023년 7월 12일

    세르게이와 유리가 가택 연금 상태에서 풀려나 이동 제한 명령을 받다

  8. 2023년 7월 28일

    형사 재판이 시작되다. 검사가 세르게이와 유리가 계속해서 “범죄 활동에 가담하고 [사건의] 증인들을 협박했다”는 혐의로 기소하다. 증거가 없는데도 판사가 두 사람을 두 번째로 가택 연금에 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