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는 우리가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아십니다. 그래서 그분은 우리를 “기꺼이 용서”하십니다. 우리가 그분께 잘못했다고 말씀드리고 더 이상 나쁜 일을 하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할 때, 그분은 우리를 용서해 주시고 이미 지나간 죄에 대해 벌을 주지 않으실 것입니다.—시편 103:12, 13.
여호와는 우리의 기도를 듣고 싶어 하십니다
‘여호와는 자신을 부르는 모든 이에게 가까이 계십니다. 하느님은 도와 달라는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십니다.’—시편 145:18, 19.
우리는 여호와를 숭배하기 위해 특별한 의식을 행하거나 종교적인 형상을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상한 부모가 사랑하는 자녀의 말을 들어 주듯이, 그분도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