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도 위에 나온 사람들과 비슷한 생각이 들어서 성경을 읽으려다 포기한 적이 있습니까? 사실, 많은 사람이 성경을 읽기 부담스러워합니다. 하지만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 데 성경이 도움이 된다면 어떠합니까? 성경을 더 재미있게 읽는 방법이 있다면 어떻겠습니까? 성경을 읽어 보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겠습니까?
많은 사람이 성경을 읽고 큰 유익을 얻었습니다. 그중 몇 사람의 말을 들어 보십시오.
20대 초반인 에제키엘은 이렇게 말합니다. “전에 난 아무 생각 없이 하루하루를 살았어요. 목적지도 없이 차를 몰고 방황하는 사람처럼 말이죠. 하지만 성경을 읽으면서 의미 있는 삶을 살게 되었어요. 성경에는 실생활에 유용한 조언이 많이 들어 있죠.”
20대인 프리다의 말도 들어 보십시오. “나는 쉽게 흥분하는 성격이었어요. 하지만 성경을 읽은 덕분에 감정을 다스릴 줄 알게 되었죠. 이제 사람들은 나를 훨씬 편하게 느끼는 거 같아요. 그래서 친구도 더 많아졌죠.”
50대 여성인 유니스는 이렇게 말합니다. “성경은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게 해 주고, 나쁜 습관을 버리게 해 주었어요.”
이들을 비롯한 매우 많은 사람이 성경을 읽을 때 삶이 더 행복해진다는 것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이사야 48:17, 18) 특히 성경은 (1) 올바른 결정을 내리고 (2) 진정한 친구를 사귀고 (3)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4) 무엇보다도 하느님이 어떤 분인지 아는 데 도움이 됩니다. 성경에 나오는 조언은 하느님이 주신 것이기 때문에, 그 조언을 따르면 항상 좋은 결과를 거두게 됩니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해가 되는 조언을 하시는 법이 없습니다.
하지만 성경에서 유익을 얻으려면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성경 읽기를 좀 더 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까? 성경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비결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