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중에 죽음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고 아무런 희망이 없는 것입니까? 아니면 무언가 희망이 있습니까?

죽은 사람은 영영 잊혀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념 무덤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나올 것입니다.’—요한복음 5:28, 29.

하느님께서는 죽은 사람들을 기억하고 계십니다. 그분의 기억 속에 있는 사람들은 부활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 땅으로 부활될 것입니다

‘의로운 사람들과 불의한 사람들의 부활이 있을 것입니다.’—사도행전 24:15.

수많은 사람들이 부활되어 평화로운 세상에서 영원히 살 희망을 갖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죽은 사람들이 부활될 것임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하느님은 별의 수를 세시고 모든 별의 이름을 부르신다.’—시편 147:4.

하느님께서는 별의 이름을 모두 기억하십니다. 따라서 자신이 부활시킬 사람들을 모두 기억하는 것은 그분께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