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대 2013년  11월 | 하느님을 사랑하기 어렵게 만든 거짓말

여러 세기 동안 종교계에서 되풀이되어 온 거짓말 때문에 하느님은 사랑할 수 없고 우리에게 무관심한 분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하느님이 우리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시거나 잔인한 분이 아니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표제 기사

하느님을 사랑하기 어려운 이유

하느님이 멀게만 느껴집니까?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은 불가능합니까? 일부 그리스도인들이 그렇게 생각한 이유를 읽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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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이름 없는 분으로 만든 거짓말

하느님의 이름을 알고 사용하는 것이 정말로 가능합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 왜 중요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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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신비에 싸인 분으로 만든 거짓말

삼위일체 교리는 하느님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사랑하는 데 장애가 됩니다. 당신은 도저히 알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분을 사랑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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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잔인한 분으로 만든 거짓말

많은 사람은 하느님이 죄인에게 영원히 벌을 주신다고 믿습니다. 하느님이 그런 악한 일을 하십니까?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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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자유롭게 해 주는 진리

예수께서는 특정한 종교적 가르침이 진리인지 알아볼 수 있는 어떤 기준을 정해 주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