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번 이제 우리는 한 몸 오디오 녹음 파일 선택하기 이제 우리는 한 몸 죄송합니다. 미디어 플레이어로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동영상 다운로드 텍스트 보기 텍스트 숨기기 본문 이미지 (창세기 2:23, 24) 1. 내 뼈 같고, 내 살 같은 당신 있어 외롭지 않네. 주께서 맺어 준 사람, 내 사람이라네. 이제 우리 한 몸이니 주의 축복 함께 누리리. 남녀로 하나가 되어 가족이 되었네. 늘 함께 하느님 섬기리. 배운 길 따라 항상 사랑하리라. 우리 서약 이행하여 행복한 날 누리게 되리. 여호와 함께 섬기며 당신을 늘 사랑하리. (창세 29:18; 전도 4:9, 10; 고린도 전서 13:8 참조) 이전 다음 인쇄 공유 공유 이제 우리는 한 몸 ‘기쁨으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이제 우리는 한 몸 (132번) 한국 수어 이제 우리는 한 몸 (132번) https://cms-imgp.jw-cdn.org/img/p/1102016932/sign/wpub/1102016932_sign_sqr_xl.jpg 쁨 노래 132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