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번

바로 나에게 한 것이다

바로 나에게 한 것이다

(마태복음 25:34-40)

  1. 1. 주의 다른 양들 적은 무리 도와

    그들 지원하며 위로해 주네.

    하늘 신부 따뜻이 돌보아 준 일,

    예수께서 보답해 주시리라.

    (후렴)

    “그들 정성 다해 돌봐 준 것은

    바로 나를 돌봐 준 것이란다.

    그들 위한 진심 어린 수고는

    바로 나에게, 바로 나에게,

    바로 나를 위해 한 것이란다.”

  2. 2. “내가 굶주리고 목말라 힘들 때,

    먼저 다가와서 돌봐 주었지.”

    “주여, 언제 우리가 그랬나이까?”

    그 물음에, 예수는 말하시리.

    (후렴)

    “그들 정성 다해 돌봐 준 것은

    바로 나를 돌봐 준 것이란다.

    그들 위한 진심 어린 수고는

    바로 나에게, 바로 나에게,

    바로 나를 위해 한 것이란다.”

  3. 3. “나의 형제들과 함께 전파하며

    너희 충성 다해 참 잘했구나.”

    오른편 양들에게 말씀하시리.

    “생명과 이 땅을 상속받아라.”

    (후렴)

    “그들 정성 다해 돌봐 준 것은

    바로 나를 돌봐 준 것이란다.

    그들 위한 진심 어린 수고는

    바로 나에게, 바로 나에게,

    바로 나를 위해 한 것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