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87

이제 우리는 한 몸

이제 우리는 한 몸

(창세기 2:23, 24)

1. 내 뼈 같고, 내 살 같은

당신 있어 외롭지 않네.

주께서 맺어 준 사람,

내 사람이라네.

이제 우리 한 몸이니

주 뜻하신 모습 이루리.

남녀로 하나가 되어

가족이 되었네.

늘 함께 하느님 섬기리.

배운 길 따라

항상 사랑하리라.

우리 서약 이행하여

행복한 날 누리게 되리.

여호와 함께 섬기며

당신을 늘 사랑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