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87 이제 우리는 한 몸 재생 이제 우리는 한 몸 죄송합니다. 미디어 플레이어로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동영상 다운로드 텍스트 보기 텍스트 숨기기 (창세기 2:23, 24) 1. 내 뼈 같고, 내 살 같은 당신 있어 외롭지 않네. 주께서 맺어 준 사람, 내 사람이라네. 이제 우리 한 몸이니 주 뜻하신 모습 이루리. 남녀로 하나가 되어 가족이 되었네. 늘 함께 하느님 섬기리. 배운 길 따라 항상 사랑하리라. 우리 서약 이행하여 행복한 날 누리게 되리. 여호와 함께 섬기며 당신을 늘 사랑하리. (창세 29:18; 전도 4:9, 10; 고린도 첫째 13:8 참조) 이전 다음 인쇄 공유 공유 이제 우리는 한 몸 여호와께 노래하라 이제 우리는 한 몸 한국 수어 이제 우리는 한 몸 https://assetsnffrgf-a.akamaihd.net/assets/ct/d8f8c0370e/images/syn_placeholder_sqr.png 래 노래 87번